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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kJp_3407eUA

     

    유튜브 : 차슨생의 운동교실

    카카오톡 오픈 채팅 : 차슨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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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대인들에게서 흔히들 찾아볼수있는 골반 통증! 고관절 통증! 더불어 무지외반증!

    관련해서 주제를 가져와봤습니다 ㅎㅎㅎㅎ

     

     

     

     

    오늘 주제 또한 매우 신비롭고 재미있는 주제이니만큼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몇일전 허리디스크 관련하여 업로드 후 곧이어 업로드 되어진

    "고관절 통증,찝힘 현상 및 무지외반증 해결 방법"에 대한 부분입니다 ^^

    (좋은 정보라 느껴지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무너진 족궁 살리기도 같이 진행 되어지구요 ㅎㅎ

     

     

     

     

    저는 늘 올바른 움직임에 기인하여 수업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에서 찾아와주십니다 ^^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구월동PT

    "차슨생의 운동교실" 이번 편 족궁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움직임"의 제일 기초가되어지는 부분은 발바닥이며 그 중에서 가장 큰 지지력을 담당해주는곳은

    "족궁"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족궁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은 이미 유튜브에서 한차례 설명을 드렸었기에 유튜브에서 설명되지 못했던,

    조금 미흡했던 부분들 관련하여 살을 덧 붙이고자 이렇게 이론적인 바탕을 써보려합니다!

     

     

     

     

    내가 혹 운동을 하거나 혹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잘구리한 각종 통증에 자주 시달리고 계신다면 우선 앉으신 상태에서 발을 세우고 족궁(발의 아치가 있는 부분)에 손을 넣어보세요

    (이때 주의사항은 의식적으로 족궁을 세우지 않으셔야합니다 / 무의식적인 상태에서의 족궁 확인이 중요합니다)

     

     

     

     

    왼쪽 오른쪽 두 곳을 비교 해보신 뒤 한쪽이 좀 심할정도로 잘 안 들어가고 있다면 그쪽의 무너진 족궁으로 인하여 각종 통증이 계속적으로 리바이블링이 진행되어지고 있으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s://youtu.be/kJp_3407eUA

     

    발바닥에 있어서 족궁이라는 것은 결국 높아진 아치로 인하여

    엄지발가락에 대한 힘을 지속적으로 쓸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주게 됩니다

     

     

     

     

    그런데 살아가다보면 결국 앞으로 쏠리고 안쪽으로 쏠림으로 인하여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굽어지고 꼬부랑 소리를 듣게되며 나의 족궁은 자꾸 땅과 맞닿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무지외반증"입니다

    엄지에서 해야할 제 기능을 하지 않음으로써 엄지발가락의 본연의 기능을 잃어버림에 따라

    새끼발가락쪽으로 휘어지며 나타나는 증상인것이죠..

     

     

     

    구월동PT

    결국 족궁이 무너진다는것은 엄지발가락을 온전히 제 기능대로 쓰지 못한다는것을 뜻하며

    엄지발가락을 온전히 제 기능대로 쓰지 못한다는것은 내 몸을 온전히 지지하지 못한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몸의 연계성 관련하여서는 다음번에 한번 정리하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걸을때 제일 처음 내딛는건 발가락이며 발바닥입니다.

     

     

     

     

    그런데 그 발의 안쪽에 위치해져있는 아치형태의 족궁이 무너져 내린다면 당연히 무릎도 안쪽으로 말릴것이며 고관절 또한 안쪽으로 말려오면서 힙은 자꾸 옆으로만 빵빵하게 커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보니 힙 또한 직립보행을 위해서라면 뒤에있는 대둔근의 힘이 강해야하는데

     

     

     

     

    앞에서 당겨지는 힘이 강해지다보니 결국은 뒤에있던 힘 마저 앞으로 쏠림 현상이 일게되면서 관통하여

    앞으로 올수없는 관계로 옆으로 퍼지는 현상이 일게 되는것이구요

     

     

     

     

    그럼으로 인하여 고관절은 자꾸 앞으로 쏘는데 몸은 또 반대로 세우기 위해서 강제적으로

    뒤로 빼려고 하는 현상으로 앞뒤간 서로 마찰을 일으키니 중간에있는 고관절만 힘들어지는 격인것이죠..

     

     

     

     

    참 푸시다보면.. 전기가 흐르는 현상이 자주 발견되어지실텐데

    그럼으로 인해서 안쓰던 구역들이 일을 하게 되어집니다

    그렇다보니 제법 많이 풀리게 되었을때는 걸을때 혹은 걷다가 멈췄을때 외측선 라인들로 하여금 근육이

    톡!톡!톡! 튀는듯한 느낌을 받으실수가 있으실건데 그 과정은 결국

    "내 몸을 정상화 시켜주는 느낌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편하시지 않으실까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결론을 짚어드리자면 결론적으로 움직임을 나타내주는 발바닥

    그중에서도 아치가 무너지게 된다면 결국 모든 몸의 기능은 무너질수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결국 각종 통증에 시달리기 좋은 환경에 노출이 되어지고 조금씩 만성화가 되어진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다음 주제는 X자 다리 관련하여 다뤄볼 예정이오니 다음 주제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D

     

     

     

     

     

    #무지외반증 #고관절통증 #골반통증 #방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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