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체스트 프레스!

     

     

    이 운동 기구 또한 헬스장 가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는 기구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어떻게 사용 하시는지를 잘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 랫풀다운 운동때 처럼 정말! 정말! 정말! 쉽게

    풀어서 설명 드릴테니 잘 따라만 오세요 :-D

     

    "체스트 프레스" 가 뭐냐구요 ?

     

     

    이녀석 입니다 ㅎㅎ

     

    https://blog.naver.com/cha10min1/222273243506

     

    [구월동PT/만수동PT/논현동PT/용현동PT/서창동PT] 체스트 프레스 기구 입고 소식 !(feat.체스트 프레

    안녕하세요! 구월동PT 바디프로필전문 프라이핏짐입니다! 오늘 저희 센터에 "체스트 프레스"라...

    blog.naver.com

     

    일전에 글 올린걸 보니깐 저희 센터에는 작년 3월

    약 1년하고 반년쯤 더 되었네요 !

     

     

    일전에 체스트 프레스 기구 입고 소식과 함께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설명 드리긴 하였으나 오늘은 내용이 더 보충되어진 2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

     

     

    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진행 되어져야 할 부분은 바로 안장에 대한

    위치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핵심이 되어지는 부분입니다!)

     

     

    각 제품별 회사마다 기구가 크게 나오기도 하고

    작게 나오기도 하는데 보편적으로 평균 수치에 맞춰져 출시를 하다보니 키가 160-170cm의 중간값인

    165cm에 맞춰져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에 키가 크신 분들은 안장을 조금 낮춰서 사용 하시고 키가 작으신 분들은 위 사진과 같이 높여서

    사용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키는 168이기에.. 조금 높여놨습니다

     

     

    안장을 높여 손잡이와의 위치를 함께 보셨을땐

    어떠한 모습이 나오는지를 한번 보실게요 :-D

     

     

    보시면 손잡이와 안장의 위치

    비교적 거리가 가깝죠 ?

    이건 제 키가 작기 때문입니다 ㅎㅎ

    키 크신 분들은 손잡이와 안장의 거리감이 굉장히

    멀답니다..

     

     

    이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그 다음 2번째로 진행

    되어져야 할 부분은 바로 발의 위치입니다!

     

     

    이 부분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우선 체스트 프레스 사용 방법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고나서

    발을 위에 올렸을때와 밑으로 내렸을때의 힘의

    전달에 대한 이야기를 뒤에 풀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의 위치는 총 2군데로 나뉠수가 있습니다

    (저희 제품 기준)

     

     

    보시는바와 같이 발을 밑에 구간에 대고도 진행

    하실수가 있으며!

    (혹여나 헷갈리실까 싶어 전면부,측면부로 사진 촬영 하여 올려드립니다)

     

     

    그와는 반대로 이렇게 위로 올려서 진행 하실수도

    있답니다!

     

     

    밑으로 내려서 발을 대고 있는 위치점이

    위 사진에 보이는 1번의 위치점이며

    지금 언급 드렸던 위로 올려서 발을 대고 있는

    위치점이 위 사진에 보이는 2번의 위치점 입니다!

     

     

    자,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3번째로 진행 되어져야 할 부분은 바로 허리의

    아치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허리의 아치라 한다면 가슴을 열고 허리를 뒤로

    수축 해주어 몸을 활 모양처럼 만들어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에 아치를 만들어둔 상태이긴한데,,

    표시를 안해두다보니 겉 옷 때문에 아치를 만든건지

    아닌지 헷갈리실수도 있으실것 같아 밑 사진에

    표시를 해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위 사진과 같이 허리쪽 주변으로 하여금 활 모양을 만들어주어 공간을 확보 해줍니다

    이 공간의 깊이는 주먹 한개정도 들어갈 공간만큼으로 기준을 잡아주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이 상태에서 밀어주시기만 하시면

    되시는데!

    허리의 아치는 계속적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진행

    되어지고 있다는 점! 꼭 인지 하시고 진행 해주세요

     

     

    자 밀어주셨을때의 모습을 보게 되시면 팔을 다 펴지 않고 살짝 굽힌 상태를 유지 하시는게 보이실겁니다

     

     

    이렇게 다 펴지않고 팔의 굴곡을 유지한 상태로 밀어주셔야만 가슴에 대한 자극이 좀 더 깊게 들어오시게 되어지실텐데

     

     

    그 이유라 한다면 !

    아무래도 팔이 다 뻗어진다면 어깨가 앞으로 나오게 될것이고 그로 인해서 허리의 긴장 등의 긴장이 풀림으로 인하여 등이 굽어져 오게 되는 현상을 마주하실수가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팔은 다 펴기전에 다시 들어가서 동작을 이어 진행 해주시면 되는 것이랍니다 :-D

     

     

    글로 써서 설명 드리는데는 아무래도 한계점이 있다보니 영상으로 제작 해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한번에 이해가 되실것 같아 제작을

    해봤는데 어떻게 이해가 잘 되실까요 ?~

     

     

    영상을 잘 보시게되면 팔을 다 펴질듯 말듯 하다가

    다시금 내 몸쪽으로 팔이 접히는 모습을 보실수가 있으실텐데 위 영상에서 집중해서 보셔야 할 2가지의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면!

     

     

    "허리의 아치"

    즉, 허리의 긴장이 계속적으로 진행 되어지는 상태에서 밀어주고 접어주고 반복을 하는 것이며

     

     

    "팔의 굽힘과 폄"

    팔이 다 펴지지 아니하고 굽혀진 상태에서 긴장을 계속적으로 유지 해줌으로서 허리 및 등 까지 긴장을

    유지하게 되어지고 그렇게 가슴으로 전달력을 보다 더 크게 활성화 시켜준다 생각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이렇게 체스트 프레스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셨는데 그렇다면.. 하지 말아야 할 동작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봐야겠죠 ?

     

     

    이 부분 또한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바로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

     

     

    위 영상을 보시게되면 등이 다 굽어진 상태에서

    밀고 있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

     

     

    저 상태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슴의 힘은 전혀

    들어오지 않고 쓸데없이 어깨 힘만 굉장히 많이 들어오는걸 느끼실수가 있으실겁니다!

     

     

    결국 가슴이 열리고 허리에 대한 힘이 잘 잡고 있어야만 가슴이 확장되어짐과 동시에 활성화가 이뤄진다

    생각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D

     

     

    이렇게

    가슴운동 체스트프레스를 올바르게 하는 방법!

    그리고

    가슴운동 체스트프레슬 잘못하는 방법!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D

     

     

    이제는 위 언급 드렸던 발의 위치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에서 제가 발의 위치에 따라서 힘의 전달이 달라진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사진으로 보시면서 설명을 들으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것 같아 사진 첨부하여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1번의 위치는 밑에 있는 지점이죠?

     

     

    밑으로 발을 내리게 되어진다면 몸은 중립을 유지하고자 노력 하다보니 아무래도 허리의 아치를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으실 것인데 반해..

     

     

    위로 발을 올리게 되어진다면 몸은 활 모양처럼 뒤로 펼쳐지는 양상이 나옴과 동시에 나비처럼 몸이 자꾸만 뒤로 제껴지려는 관성을 가지게 되어질겁니다!

     

     

    하여 단순히 가슴의 힘이 아닌 어깨와 팔의 힘을 빌려서라도 무게를 많이 치고자 하신다면

    위 사진에서 보이는 1번의 위치! 밑으로 내려주시면

    더 좋으시며

    반대로 가슴의 힘으로 밀고 싶다! 자극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라고 하신다면 위 사진에서 보이는 2번의 위치 위로 올려주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D

     

    반응형
    LIST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