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

우선 이 글을 읽기 이전에 먼저 이 부분만큼은 보다 더 명확히 하고 읽어봐야 더 도움이 됩니다.

 

 

"이해" -> "인식" -> "인지"

 

 

총 3개의 단어에 대해서 명확히 뜻 풀이를 확인 하시고서 읽어보시면 보다 더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시작합니다.

 

 

호흡의 종류 및 기능

 

첫번째로는 호흡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호흡을 하면서 태어나게 됩니다.

더불어 호흡은 2가지의 호흡으로 나뉘어 집니다.

 

 

1. 들숨 호흡(들어 마시는 호흡)

2. 날숨 호흡(내뱉는 호흡)

 

 

자 그럼 여기서 하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연 들숨일때 더 많은 호흡을 할 수 있을까요?

날숨일때 더 많은 호흡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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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접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들숨보다는 날숨일때 우리는 보다 더 많은 호흡의 연장선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들이마시는건 공기가 찰 수 있는 한정적인 공간이 제한 적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호흡이라는 것을 하게 되며 들숨 즉, 들이마시는 호흡의 성질 보다는

날숨 내뱉는 호흡의 성질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여기서 하나 더 짚어보셔야 할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럼 들숨과 날숨 어떤게 수축이고 어떤게 이완일까요?

 

 

 

들숨은 이완성 즉, 부풀려 지기에 몸이 늘어나는 관성이 생기며

날숨은 수축성 몸이 쪼그라져 들기에 몸이 짧아지는 관성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누워있는 상태는 과연 수축일까요? 이완일까요?

 

 

 

네 누워있는 상태는 수축이 가미된 이완성 자세 입니다.

 

 

 

그럼 결국 사람은 죽을때까지 호흡을 하게 되어있고 수축이 최적화 되어진 동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위 이야기를 조금 더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명을 좀 드리자면

사람이 2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죽은 사람 

한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

 

 

 

두 사람이 누워있다고 가정을 하였을때 

죽은 사람의 허리 뒤는 손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나 산 사람의 허리 뒤는 손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그럼 여기서 알 수 있듯 우리는 결국 누워있지만 온전히 허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수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다음 내가 정말 잘 이해하고 인식 해서 인지 하고 있는 것인지를 한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1편에 해당 되어지는 글은 마치겠으며 

다음 2편에서는 "그래서 장수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데?" 에 대한 부분을 다뤄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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