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그 이후로 계속적인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기 시작 하였고
오미크론 , 원숭이두창 등등..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진행 되고 있죠
그럼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각종 이슈들이 여럿 나타나고 있는데 ..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부분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기에 그렇다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고
어떻게 돌파를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부분을 연구하고 생각 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을 생각 못하고 연구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며 시간이 지나간다면 결국 ,,
암흑기와 같은 시간을 마주 할 수 밖에 없을테니깐 말이죠..
개인적으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방법이라 한다면 "운동" 그리고 "적량 식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야,, 워낙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 큰 부가적인 설명은 필요 없을듯하나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 신체를 자꾸 움직이고 써줌으로서 우리는 혈액 순환을 일으키고 그로 인하여 체내에 있는
혈액이 보다 더 깔끔해질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더 나아가 근육군에 대한 활성화로 인하여 신경계 또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어지구요
그럼 2번째 "적량 식사" 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하자면
적량 식사에 대한 정의 및 기준점이 모호 하지만 결국 적량 식사의 기준은
아! 이정도면 딱 배고프지도 배부르지도 않다! 하는 정도로 드시는 정도를 적량 식사라고 표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적량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 합니다
많은 식사를 하게 되어진다면 지방성 , 탄수성, 단백성, 염분성 등등.. 다양한 성분들을 접하게 되어지는데
그 중에서 사람들의 입맛에 제일 맞는 부분이라 한다면 지방 성분인 식품 및 제품들과 탄수성인 식품 및 제품들이
있을듯 합니다
결국 지방 성분 그리고 탄수 성분의 식품들은 우리 몸에 들어와 체내의 혈액 공급을 막아버리게 되며
이로 인하여 우리 신체는 혈액 순환에 에러가 나기 시작 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소량 식사를 하게 된다면 누적된 에너지의 힘이 약해져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어지기 쉽기 때문에 소량 식사 보다는 적량 식사를 해주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대로 폭식 식사를 하게 된다면.. 말 안해도 어떻게 되어지는지 너무 잘 아실 것이구요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가벼운 운동 그리고 적량 식사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아가야만
건강한 삶을 지속화 시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바이러스.. 이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누구의 탓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2000년대가 접어들면서 생활이 전체적으로 너무 편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풍족해진 삶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이 들어 너무 굶주렸던 40~70년대 시절도 아닌
너무 편안해지고 풍성해진 00~20년대 시절도 아닌 1980~2000년대 시절의 적절한 상황으로
다시금 돌아가라는 신의 계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보며 오늘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전 그 어떠한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 / 그래도 그나마 객관화 시킬수 있는 부분이라 한다면
"신" 이라는 존재가 되어질것 같아 비유 해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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