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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이 "정보화 시대"를 나는 이렇게 표현 하고 싶다

    정보화 시대가 만들어낸 대 참사

     

    최근 일어난 학생들의 여러 문제들(차량 도난 사건, 오토바이 사건 사고, 편의점 폭력 사건,교권 문제 등등..)을 

    중심이라는 "기준"을 두고서 이야기를 좀 풀어 나가보자 한다.

     

    2000년도 당시 컴퓨터라는 신 문물이 나오게 되면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 되어진 IT시대의 시작을 지나 20년이 지난 지금 

    약 중간쯤 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측 해본다 

     

    이후 20~30년 뒤에는 또 어떤 시대로 향하고 바뀌어가고 있을지.. 궁금하지만 

    이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정보화 시대가 도래 되어지면서 우리는 참 편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가까운 예로 내가 잘 못하는 요리에 대해서 유튜브 혹은 블로그를 통하여 보고 배울수 있으며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유튜브 혹은 블로그로나마 간접 경험을 해볼수 있으며 

    내가 몰랐던 문제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접할수 있다

    물론, 좋은 면만 보고 말하자면 이렇고 

     

    나쁜면으로 보고 말하자면 

    너무나도 많은 정보로 인해 정보 습득력 흡수력이 가장 좋을 나이인

    초등 학교 입학 나이 8살부터 고등학교 졸업 나이인 20살까지 각종 놀이며 각종 공부며 모든게 다 

    컴퓨터 안에서 다 이뤄지다보니 서로간의 감정 읽는 방법도 제대로 못 익히게 되어지고 

    서로간의 협력 하는 방법 더 나아가 내가 직접 부딪혀보면서 얻어지게 되는 경험치에 대한 모든

    중요한 부분들을 많이 놓치고 커 가는거 같아 매우 아쉽기만 하다.

     

    헌데, 내가 오늘에서 정보화시대가 만들어낸 대참사라 표현 하는 이유는 

    한창 새로운걸 느끼고 경험하면서 직접적으로 몸소 느껴지는 경험치를 얻어야 할 나이인 

    아이들이 여러 매체에 노출 되어진 정보들 때문에 그걸 줄 곧 믿게 되며 

    그로 인해 나쁜 일들 안 좋은 사건들이 점점 더 거대해지고 많아진다는 것이 흠이라 판단 되어져서다

     

    어떻게 해야만 좋은 정보화 시대가 만들어질까..? 라는

    의구심을 품어보면서 오늘 일기는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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