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e
일기 EP.9 "게으름"
요즘 참 게으르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분명 일기를 하루 하나씩 쓰기로 맘 먹은것도 결국 "작심삼일"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건지 정말 할게 많아서인지 ,, 물론 답은 정작 본인만 알고 있겠지만.. 게으른것 또한 습관인거 같기도 하며 더 나아가 몸의 영향을 지배적으로 받게 됨으로서 게으름 이란것이 탄생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요즘 참 많이 든다,, 몸의 정렬이 올바른 상태였더라면 추진력있게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계획성에 맞춰 지속적으로 움직일거 같은데 몸의 정렬이 부정렬인 상태인지라 일을 조금 집중 하다보면 아무래도 부정렬로 인한 뻐근한 느낌 혹은 불편한 느낌이 종종 나타나게 되어지면서 집중도도 떨어지며 더 나아가 부정렬을 바로 잡기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 하다보니 더더욱 흐름이 많이 깨지는 양상을 보..
2022. 7. 6. 09:53
최근댓글